[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송혜교와 옥주현이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23일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 주식회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송혜교와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랜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옥주현은 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예정돼 있던 뮤지컬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포트럭 주식회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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