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불가마 3초 삼겹살 먹방 "이게 보약이다" (feat. 미나리)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밥블레스유' 멤버들이 불가마 3초 삼겹살의 매력에 푹 빠졌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감기에 걸린 최화정을 위해 찜질도 하고 3초만에 삼겹살이 구워져 나오는 불가마에 방문했다.

섭씨 1500도가 넘는 불가마에 삼겹살을 넣자 단 3초만에 기름기는 쏙 빠진 채 먹음직스럽게 익힌 삼겹살이 모습을 드러냈고, 엄청난 비주얼에 멤버들은 감탄했다.

특히 송은이는 제철 나물인 청도 한재 미나리를 곁들여 먹으며 "이게 보약이다"라고 쉼 없이 미나리 쌈을 만들어 먹어 입맛을 자극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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