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4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 소감을 전했다.
차예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만의 드라마라 떨리고 기대되는..콘셉트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이라는 문구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포니테일 머리를 하고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날렵한 콧대와 턱선을 드러내며 출산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 이후 첫 복귀작으로 '퍼퓸'을 선택했다. 퍼퓸은 6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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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