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소유진이 대학생 때 샤크라 춤을 췄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쇼! 오디오자키'는 청춘의 열기로 가득한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순천향대학교 댄스 동아리 소속 다섯 여학생이 출연해 잇지의 '달라달라' 커버댄스를 췄다.
이를 보던 소유진은 "난 대학교 1학년 때 샤크라를 했었다. 난 려원 역할이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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