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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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민호와 훈훈 투샷 "잘 가라 미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01 18:57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최강창민이 민호를 만났다.

최강창민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월을 소중히 아끼는 게 강력히 느껴진 미노의 팬미팅. 미노를 더 빛나게 해주신 감사한 지선 누나. 샤이니포에버 잘 가라 미노. 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민호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샤이니 민호는 오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강창민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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