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촉촉한 봄비가 땅을 적시던 지난 20일 충청남도 한화이글스 서산구장에서 진행된 2019 한화 응원단의 열정과 웃음 가득한 프로필 촬영 현장을 엑스포츠뉴스 카메라가 습격했다.
이날 치어리더 김연정은 척하면 척. 모든 포즈를 취할때마다 한번에 OK 사인을 받아 촬영을 기다리던 다른 치어리더의 부러움을 샀다.
★ '어떤 포즈를 취해도 화보'
★ '핫팬츠에 빛나는 각선미'
★ '감탄이 나오는 우월한 비율을 뽐내며~'
★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
★ 살인적인 눈웃음, 첫 번째 촬영은 가뿐하게 마쳤어요~'
★ '두 번째 촬영 전 미모점검 하고 가실게요~'
★ '이 정도면 충분, 촬영 가즈아~'
★ '블링블링 꿀피부'
★ '보조개 미소에 풍덩~'
★ 'Bring It, 흔들림 없이 끝까지 승부'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