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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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장성우에게 받는 첫 승 기념구'[포토]

기사입력 2019.03.29 21:29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 KT가 15안타를 몰아치며 KIA에 6:3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장성우에게 첫 승 기념구를 건네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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