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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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석] 12월 1일의 경기

기사입력 2009.12.01 14:30 / 기사수정 2009.12.01 14:30

이우람 기자


- 12월 1일 오늘의 스포츠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신협상무(오후 7시, 천안유관순체육관) 

[스포츠토토] 배구팬들은 2009∼2010 V리그 삼성화재-KEPCO45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73회차 게임에서 삼성화재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은 1일(화) 오후 7시 열리는 2009~2010 V리그 삼성화재-KEPCO45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73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홈팀 삼성화재의 1, 2, 3세트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고 밝혔다.

배구토토 매치 게임방식은 프로배구 한 경기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알아 맞히는 것으로 승리팀은 홈팀, 원정팀으로 나눠지며 점수차는 2점차, 3~4점차, 5~6점차, 7~8점차, 9점차 이상 등 총 5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73회차 게임에서 예상 승리팀은 1세트 삼성화재 82.77%, 2세트 삼성화재 88.42%, 3세트 삼성화재 87.13%로 나타났다. 3세트까지의 세트별 예상 점수차는 1세트의 경우 3~4점(28.76%), 5~6점(26.26%)을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고, 2세트는 7~8점(31.72%), 3~4점(21.95%), 3세트는 5~6점(38.35%)과 7~8점(21.49%) 순으로 예상 비율이 높았다.


▶ 프로농구 

전주 KCC - 서울삼성 (전주실내체육관) ☞  잘 나가는 하승진과 이승준의 골밑 대격돌 


서울 SK- 안양 KT&G (잠실학생체육관, 이상 오후 7시) ☞ '방성윤 복귀' SK, 7연패 탈출 할까?

[스포츠토토] 국내 농구팬들은 2009-2010 프로농구 서울SK-안양KT&G전에서 SK의 근소한 우세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일(화)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09-2010 프로농구 SK-KT&G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8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참가자의 38.79%가 SK가 KT&G에 근소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원정팀 KT&G의 우세에 투표한 참가자는 26.14%로 집계됐고, 나머지 35.07%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를 예상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SK 리드 예상이 44.94%로 나타나 29.52%에 그친 원정팀 KT&G에 비해 근소한 우세를 지켰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40-35점대 SK 리드(12.35%)가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80-80점대 박빙승부가 16.47%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SK와 KT&G의 맞대결에서 홈팀 SK가 근소한 우세를 지킬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KT&G와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SK가 이번에도 KT&G를 누를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8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오는 1일(화)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크레인스 (오후 7시, 고양링크) ☞ 하이원은 지난 달 28, 29일 크레인스와의 3연전 1, 2차전에서 1승1패를 기록.



이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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