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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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칸2] 명현만, 카오클라이에게 짜릿한 승리

기사입력 2009.11.27 21:52 / 기사수정 2009.11.27 21:52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센트럴시티, 변성재 기자] 27일 금요일 저녁 7시 서울 반포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 홀에서 국내 메이저 격투단체의 선두주자인 '더 칸'이 약 1년 8개월 만에 부활했다.

'K-1의 메트릭스'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이 한국으로 1년 8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한국은 카오클라이에게 감회가 남다른 곳이다.

카오클라이가 K-1에 첫 모습을 보였던 2004년, 카오클라이는 데뷔 무대인 'K-1 GP 서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K-1 무대로 입성해 하와이의 괴수 마이티 모를 격파해 기염을 토해낸 바 있다.

상대인 명현만은 큰 키와 긴 리치로 승부를 겨루는 차세대 헤비급 파이터다. 1라운드와 2라운드 접전을 걸친 카오클라이는 명현만의 복부와 안면부에 하이킥으로 응수했으나. 명현만의 압박에 당하기 일 수, 이어 명현만은 강력한 로우 킥을 앞세워 카오클라이의 복부를 노리며 포인트를 뺏어 나가기 시작했다.

판정결과는 2대 0으로 명현만이 카오클라이에게 승리했다.  

[사진: 명현만 (C)엑스포츠뉴스 변광재 기자]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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