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성남, 남궁경상 기자] 성남일화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반 23분 몰리나의 헤딩골로 1-0으로 승리하며 포항에 도전장을 던짐과 동시에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티켓을 확보했다.
►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우승 트로피가 경기장에 전시되어 있다.
► 성남 몰리나가 돌파를 하고 있다.
► 성남 몰리나가 골을 성공 시킨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성남 라돈치치의 돌파를 전남 선수 네 명이 막고 있다.
► 성남 김철호의 태클을 전남 곽태휘가 피하고 있다.
► 양 팀 선수가 공을 다투고 있다.
► 성남 라돈치치와 전남 이완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하프타임에 여고생들이 치어리더 공연을 하고 있다.
► 전남 이규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성남 장학영이 수비를 하고 있다.
► 성남 장학영이 수비를 하고 있다.
► 전남 박항서 감독이 경기중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 양팀 선수들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 후반 언저리 타임에 전남 정윤성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울음을 터뜨리며 부심에게 달려가고 있다.
► 전남 박항서 감독이 심판에게 강한 항의를 하고 있다.
► 경기에 패한 전남 선수들이 눈물을 흘리며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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