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과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간) 케이트 베킨세일과 피트 데이비슨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트 베킨세일과 피트 데이비슨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손을 잡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파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45세와 25세로 20살 차이가 난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 '레이디 수잔', '히든 아이덴티티', '토탈 리콜', '진주만'에 출연했으며, 피트 데이비슨은 지난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약혼했으나 6개월만에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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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