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노바소닉의 '마지막 편지 그것조차 거짓 또 다른 진심'이 출제됐다.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다비치 강민경과 워너원 출신 솔로 가수 윤지성이 출연했다.
첫번째 음식은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돼지꼬리구이다. 첫 번째 노래는 90년대 말 데뷔한 메탈 록밴드 노바소닉의 '마지막 편지...그것조차 거짓: 또 다른 진심'이었다.
노바소닉의 '마지막 편지 그것조차 거짓 또 다른 진심'은 이별을 겪은 남자의 슬픔과 분노의 감정을 헤비메탈 사운드로 표현한 노래다. '웃기지 마라~'라는 가사가 유명한, 펌프계의 역사이자 전설로 남은 곡이다.
키는 "화살표를 보지 누가 가사를 보냐"며 걱정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