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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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젖먹던 힘이 부족했나?

기사입력 2009.11.22 00:40 / 기사수정 2009.11.22 00:40

성대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고양시 킨텍스, 성대우 기자] 21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09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는 도전한 무게의 바벨을 들어올린 선수의 환호성과 들어올리지 못한 선수의 안타까워하는 표정이 공존하는 공간이었다. 대회 이틀째 열린 남자 63kg과 여자 48kg급 경기에서 '약간의 차이'로 바벨을 들지 못한 선수들의 표정을 모아봤다.



▲ 인상 2차 시기 134Kg에 실패하는 쿠바의 루이즈 라자로.



▲ 인상 2차 시기 134Kg에 실패하는 대한민국의 지훈민.



▲ 인상 3차 시기 140Kg에 실패하는 터키의 빌긴 에롤.



▲ 용상 2차 시기 175Kg에 실패하는 중국의 양 판.



▲ 인상 2차 시기 81Kg에 실패하는 폴란드의 카핀스카 마르제나.



▲ 인상 3차 시기 86Kg에 실패하는 타이페이의 첸 웨이링.



▲ 인상 3차 시기 89Kg에 실패하는 대한민국의 임정화.



▲ 용상 2차 시기 92Kg에 실패하는 터키의 시벨 오즈칸.



▲ 용상 2차 시기 110Kg에 실패하는 타일랜드의 라오시리쿨.

성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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