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술 취해도 훈훈한 비주얼 '귀여운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신성록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신성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성록은 붉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 속 신성록은 후드티의 모자를 뒤집어 쓰고 모히또를 마시고 있다. 그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성록은 장나라, 최진혁, 이엘리야와 함께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신성록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