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정진운이 키의 초대를 받고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키와 프랑스에서 온 메이트들, 그리고 정진운이 함께 모여 홈파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키와 클레멘트, 테오, 에밀리오는 함께 칵테일 파티 준비에 나섰다.
특히 직접 1990년대라는 콘셉트까지 갖춰, 각자 복고 파티룩으로 갖춰 입고 홈파티에 돌입했다.
이어 키가 초대한 또 다른 친구도 등장했다. 앞서 키는 저녁식사 후 자신의 동네친구를 초대한 것. 키의 친구 정체는 바로 이전 시즌의 호스트였던 정진운이었다.
독일 메이트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던 정진운은 이날 키와 프랑스 메이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등장했다.
특히 정진운은 홈파티를 위해 직접 육회까지 준비해오는 정성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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