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의 화사가 트러플 오일 짜장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10.5%와 11.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4.3%)보다는 하락한 수치다.
이날 화사는 귤까기 아트를 하던 중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자, 바로 주방으로 가서 짜장라면을 끓였다.
화사는 트러플 오일로 짜장라면을 마무리 했다. 멤버들은 짜장라면에 트러플 오일을 넣는 화사를 보며 깜짝 놀랐다.
화사는 짜장라면의 비장의 무기가 트러플 오일임을 전하며 "품격이 다르다"고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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