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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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중국의 뜨거운 e스포츠 열기 속으로

기사입력 2009.11.14 00:25 / 기사수정 2009.11.14 00:25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의 그랜드파이널이 어느덧 3일차 일정에 접어들었다.

한국 대표 선수단은 현지 시각으로 13일 오전 11시 30분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시작으로 각 종목별 풀리그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날 붉은보석의 comeonbaby 팀이 2연속 WCG 우승에 성공하며 가장 먼저 한국 대표팀에 금빛 낭보를 전해왔다.



▲ 토너먼트 일정이 2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이른 시간부터 각 종목별 심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 외국 선수들이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즐기며 경기석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부터 카운터스트라이크 선수들의 경기장 출입이 시작됐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은 출입 시작 후 오전 11시 30분부터 바로 경기가 시작됐다.



▲ 미리 경기장에서 세팅을 하던 스타크래프트의 샤쥔춘은 이날 한국 선수들이 도착하기 전 중국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 미국 대표로 출전한 CJ 엔투스의 용병 그렉 필즈는 샤쥔춘의 옆자리에 착석했다. 그러나 그렉과 샤쥔춘은 서로 다른 조.



▲ 이날 한국 대표 선수단 중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 카운터스트라이크 esq.wind 팀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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