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리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밸런타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리사는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사는 긴 목선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뽐내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리사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미국 CBS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이어 ABC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 앤드 사라(Strahan and Sara)'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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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