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지유-가현 '악몽 여신들의 매혹의 손짓'[엑's HD 화보]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걸그룹 드림캐쳐 네 번째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쇼케이스에 참석한 드림캐쳐 지유, 가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유 '눈부신 실물 미모'


지유 '한 연주 합니다'


지유 '부드러운 웨이브'


지유 '화려한 악몽'


가현 '막내의 카리스마에 흠뻑'


가현 '지켜보고 있다'


가현 '터프한 자세로'


가현 '유혹의 손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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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