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5 21:05 / 기사수정 2009.11.05 21:05
[엑스포츠뉴스=안양,권혁재 기자] 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KT&G의 라샤드 벨이 수비하고 있는 오리온스의 힐을 재치며 빠르게 골밑으로 돌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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