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5 20:31 / 기사수정 2009.11.05 20:31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5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프로농구' 안양 KT&G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스의 윤병학이 이동준에게 패스하려는 공을 KT&G의 정휘량이 커트하려다 팔 사이로 빠져나가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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