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1 22:49 / 기사수정 2009.11.01 22:49
이번 대한항공-LIG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 각 팀마다 장장 6개월간의 백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다음은 이번 경기 화보이다.
▲ 대한항공 강동진 (위) LIG 하현용 (왼쪽) 하성래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 LIG 김철홍 (위) 대한항공 강동진 (아래) 스파이크 사이로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 (위) LIG 김철홍 (왼쪽) 피라타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진상헌이 블로킹 득점을 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 (아래) LIG 황동일 (왼쪽) 김철홍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강타를 날리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의 강타로 LIG 황동일이 공이 이마에 맞고 있다.
▲ LIG 김요한의 강서브
▲ 대한항공 용병 밀류셰프 (위) 가 LIG 임동규 (왼쪽) 하현용 (오른쪽) 블로킹을 피해 오픈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LIG 김철홍 (위) 가 대한항공 이동현 (아래) 밀어넣기로 어렵게 공을 받아내고 있다.
▲ 대한항공 용병 밀류셰프가 강 서브를 하고 있다.
▲ LIG 김요한 (위) 대한항공 신영수 (왼쪽) 이동현 (오른쪽) 블로킹 벽에 막히고 있다.
▲ 득점에 성공한 LIG 김철홍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LIG 김요한 (아래) 대한항공 이동현 (왼쪽) 신영수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강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LIG 피라타 (위) 가 대한항공 김학민 (아래) 블로킹을 사이로 터치아웃을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강동진 (위) 가 LIG 김철홍 (왼쪽) 피라타 (오른쪽)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강동진의 득점으로 동료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LIG 황동일 득점 후 주먹을 불끈쥐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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