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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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소리질러' 치어리더

기사입력 2009.10.31 00:44 / 기사수정 2009.10.31 00:4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안양, 권혁재 기자] 30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009-2010 KCC 프로농구' 안양 KT&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번 시즌 농구장에서는 직접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많은 선물을 증정한다.  선수들이 입장하면서 싸인볼을 던져주고, 이벤트 타임마다 함성 소리가 크거나 치어리더의 율동을 잘따라하는 좌석블록에 피자나, 치킨, 도넛등 많은 먹을거리를 치어리더들이 직접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선물이나 경품 추첨 기회도 많아서 경기장을 찾는 농구팬들에게 경기 외 또 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 응원 소리를 크게 유도하고 있는 안양 KT&G의 치어리더.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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