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위너 이승훈이 북미 투어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승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ronto"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훈은 위너 멤버들과 함께 모여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위너는 27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성료했으며 29일 뉴욕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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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