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승훈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두커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코트를 입고 비니와 목도리를 한 채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서 있는 이승훈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완벽한 비율을 뽐내는 그는 현실 남친미를 드러냈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주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아닌 점잖은 면모를 보여주며 반전 매력도 뽐냈다.
이승훈은 15일 종영한 JTBC4 '어썸피드'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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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