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왕빛나가 근황을 전했다.
왕빛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과는 늘 무섭죠. 특히나 소리 때문에 더 무서운듯. 년초부터 어금니 깨질 일이니... 액땜했다 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왕빛나는 치과에서 한 손을 뺨에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왕빛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왕빛나는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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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