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벤, 위너, 제니가 '음악중심' 1위 후보로 만났다.
5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벤 '180'도, 위너 '밀리언스', 제니 '솔로'가 1위 후보로 소개됐다.
세 팀 모두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장기집권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특히 이날 1위 후보 모두 '음악중심' 생방송 무대에는 오르지 않아 누가 방송 출연 없이도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서는 려욱, 루나, 청하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러블리즈, 업텐션, 드림노트 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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