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4:10
게임

[엑츠포토] 한숨을 내쉬는 '웅빠' 이재웅

기사입력 2009.10.10 23:17 / 기사수정 2009.10.10 23:17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추석 연휴를 보낸 월드바투리그가 10일 이재웅과 이창호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대장정에 들어갔다. 2세트를 내주고 3세트 후공승으로 다시 역전에 성공한 이재웅이 경기가 잘 안 풀렸던 탓인지 한숨을 쉬고 있다.

정윤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