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티아라 효민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4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Christmas Ev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수영장에서 브런치를 즐기며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다. 완벽한 몸매로 뽐낸 남다른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효민은 지난달 8일 일본 도쿄에서 첫 솔로 팬미팅 'HYOMIN 1st Solo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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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