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나름이 한 달여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 나름의 콘텐츠 제작기가 공개됐다. 나름은 이에 앞서 '랜선라이프' 출연 이후 "많은 분이 구독해주셨다"고 말했다. 나름은 또 "한 달여 만에 구독자가 10만 명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나름은 이어 "서울로 이사를 왔다. 서울 쪽 스케줄이 많이 잡혔다. 부산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나름의 집은 복층으로 이뤄진 집이었다. 나름은 "부산에서는 콘텐츠 제작이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을 가야겠다고 생각해 서울로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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