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5:03 / 기사수정 2018.12.12 15:0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상큼한 셀카를 게재했다.
12일 이미주는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주] 종소리가 들리게해줘>< 여러분 종소리가 후끈후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문구와 함께 2종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어플 속 토끼 효과를 하고 볼에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또한 윙크를 해보이며 특유의 귀여움을 어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역주행 가자", "미주야 토끼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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