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14 14:26 / 기사수정 2009.09.14 14:26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화 이글스는 2010년 지명 신인 10명 중 대학진학 예정자 3명을 제외한 7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하였다.
1라운드 지명선수인 김용주와 계약금 1억 8천만 원, 연봉 2천4백만 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라운드 김재우와는 계약금 1억, 연봉 2천4백만 원에, 3라운드 안승민과는 계약금 1억, 연봉 2천4백만 원에 계약을 맺는 등 2010년 신인선수 7명과의 입단계약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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