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얼굴천재' 차은우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30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 중계'에는 '얼굴천재' 차은우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은우는 드라마 종영 후 인기를 느꼈냐는 물음에 "많이는 못 느꼈다"면서도 "주변에서 가족들이나 친구들, 매니저형들이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기분좋게 행복하게 지낸다"고 힘줘 말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도경석과의 싱크로율을 묻자 70%라고 밝히며 "나는 신중하게 고려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교를 요청하자 멤버 윤산하가 선보였던 애교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