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7 10:18 / 기사수정 2018.11.27 10: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ristmas is coming. Let’s go skate♥️"라는 문구와 함께 뽀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스케이트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딸 세븐 하퍼와 뽀뽀를 하고있다. 그는 막내딸을 껴안은 채 행복한 딸바보 면모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운 부녀", "딸 완전 많이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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