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티파니가 디즈니랜드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은 당신에게 기쁨을 가져다 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빨간 체크무늬 코트로 멋을 낸 티파니는 미키마우스와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공주님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는 현재 '티파니 영'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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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