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9.03 18:22 / 기사수정 2009.09.03 18:22
2위는 1363점 1점차로 한국의 윤옥희(예천군청)가 올랐고 3위는 1357점의 주현정(현대모비스)이 차지했다. 엔트리 세 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단체전 예선라운드에서는 한국이 4084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며 금빛 전망을 밝게 했다. 2위는 한국 여자 양궁의 아성을 위협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중국팀이 3980점, 3위는 3979점의 대만팀이 차지했다.
4일은 남자부 리커브 예선전 퀄리피케이션 라운드(90, 70, 50, 30m)가 벌어질 예정이다.
[사진 = 문수 국제양궁장 (C) 엑스포츠뉴스DB 김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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