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 한국전력 치어리더 류세미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늘씬한 8등신 몸매'
★ '미모는 자체발광~'
★ '심쿵 아이컨택, 감사합니다~'
★ '바디라인은 대문자 S라인'
★ '핫팬츠에 드러난 이기적 각선미'
★ '섹시한 눈빛에 두근두근'
★ '얼굴 빼꼼~, 귀여움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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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