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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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치열한 승부의 시작을 알리는 눈빛 싸움

기사입력 2009.08.30 15:24 / 기사수정 2009.08.30 15:24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정윤진 기자] 3개월의 숨 가쁜 일정을 마무리하는 아발론 MSL의 결승전이 30일 오후 3시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STX SouL의 실질적인 에이스인 김윤환과 CJ Entus 저그 라인을 이끌고 있는 한상봉이 이번 결승전에서 생애 첫 MSL 챔피언 자리를 놓고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펼친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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