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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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완 코치 '김광현-한동민 끌어안고'[포토]

기사입력 2018.11.13 00:3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연장 13회초 한동민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SK가 8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K 박경완 배터리코치가 김광현, 한동민을 끌어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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