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3라운드 경기, 김혜선(21.골든블루), 박결(22.삼일제약), 허다빈(20.삼일제약), 이정은6(22.대방건설), 이효린(21.요진건설), 김자영(27.SK네트웍스)이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 김혜선 '필드 아이돌은 역시 블랙 롱패딩'
★ 박결 '절대 춥지 않을듯한 패션'
★ 허다빈 '추위 녹이는 미소'
★ 이정은 '남다른 럭키식스 패딩'
★ 이효린 '돋보이는 화이트 패션'
★ 김자영 '청순한 핑크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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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