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사고를 당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3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실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란은 박금병(정재순)을 구하려다 비탈길에서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김도란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왕대륙(이장우)과 강수일(최수종)이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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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