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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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난감한 핀위치'[포토]

기사입력 2018.11.10 14:25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0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경기, 김자영2(27.SK네트웍스)이 2번홀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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