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공명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해 휴식 중이다.
8일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경미한 사고로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며 어제 정밀 검사 후 귀가 조치했다. '죽어도 좋아' 촬영은 곧 복귀하여 차질 없이 촬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공명은 7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촬영장인 인천 영종도를 빠져나오던 중 교통 사고를 당했다. 휴식 후 촬영을 재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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