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몬스타엑스와 아이즈원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몬스타엑스와 아이즈원이 11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올라,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엠카운트다운' 2관왕 도전에 나섰으며, 아이즈원은 데뷔 후 첫 1위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주 '엠카운트다운'에는 골든차일드, 구구단, 김동한, 드림노트, 몬스타엑스, VAV,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에이티즈, 에이프릴, MXM, 위키미키, 일급비밀, JBJ95, 케이윌, 트루디,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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