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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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선수가 아니라 바투팬?' 관전하는 손창호, 김찬우, 이재웅

기사입력 2009.08.23 22:30 / 기사수정 2009.08.23 22:30

경태송 기자

[엑스포츠뉴스=경태송 기자] 2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전 D조 안달훈vs최철한 경기가 열렸다. 결과는 2:0으로 안달훈이 최철한을 이기며 8강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섰다. 월드바투리그 선수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경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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