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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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강지환X백진희, 위태로운 스틸컷 공개...호기심 유발

기사입력 2018.11.06 15:08 / 기사수정 2018.11.06 15:08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죽어도 좋아' 강지환과 백진희의 심장 쫄깃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려낼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와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백진상은 잔뜩 흐트러진 채 방황하고 있으며, 도로 한 가운데 주저앉은 이루다는 넋 놓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예고하고 있다.

첫 회부터 심장 쫄깃한 전개를 암시한 '죽어도 좋아'는 호기심 가득한 스틸컷 공개로 본방사수 욕구를 불태우고 있다. 7일 오후 10시 방송.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김지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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