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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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대타작전 대성공'[포토]

기사입력 2018.11.02 21:10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 6회말 2사 만루 SK 최항의 3타점 2루타때 득점에 성공한 김성현이 힐만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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