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남의 방 앞에서"…린, '섹시' 각선미 자랑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가수 린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방 앞에서 저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햇다.

사진 속 린은 한쪽이 트여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도도한 표정과 함께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해요", "이수님께 혼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린은 지난 25일 정규 10집 앨범 '#10'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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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