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강세정이 파파야 활동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강세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8년 전 파파야로 활동했던 당시의 사진을 게재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세정은 검은 생머리에 하얀피부, 그리고 앳된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18년 전 모습이지만 촌스럽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강세정은 사진과 함께 "사진첩 정리 중에 발견. 18년전. 아픈거 아님. 백설기 피부. 낙타 속눈썹. 젊네 젊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강세정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