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4 15:15 / 기사수정 2009.08.14 15:15
▲ 류지혜의 동료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상금을 5:5로 나누자는 친구의 응원문구가 이색적이다.
▲ '김캐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태형 해설위원. 멋진 선글라스가 인상적이었다.
▲ '나는야 바투천재 류지혜' 웃음을 잃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그녀의 미소는 무척 훈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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